고 양옥자 권사 비대면 하관 심방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1-15 14:39 조회585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본문 코로나로 인해 목회의 모든 것이 새로워져야 하는 시점고 장성일 집사님 모친의 장례 후 비대면 하관 심방을 하였습니다. 전남 완도군 신지면 명사십리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양지 바른 곳에 그 육신의 흙은 묻혔지만그 영은 하나님 품에서 안식하며주님 재림 시 신령한 몸으로 변화될 줄 믿습니다. 유족들의 위로를 기도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