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의 폭설과 교회, 그리고 케이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1-15 14:34 조회564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본문 케이티라는 굴삭기가 있습니다. 봄 여름 가을에는 앞에 큰 포크레인 삽을 매달고 땅을 파고 건물을 올리지요겨울에 메트로폴리탄시에 폭설이 내리면앞에 커다란 흙손을 매달고 방송국, 소방서, 우체국, 기차역, ... 등등 삶의 숨통을 틔워주는 귀한 일꾼입니다. (서진이 동화 이야기에요) 우리 명지의 폭설에도 케이티가 나타났습니다. 두둥... ~~ 대단하지요.. 귀한 섬김의 손길이 있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