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로 인해 모임이 어려워진 2020년 성탄 입니다.  

거리두기 단계와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도 성탄의 기쁨과 감사를 유예할 수는 없습니다. 

특별한 때, 주님의 구원이, 주님의 임마누엘이 더욱 절실합니다. 

온라인으로 예배하고, 비대면으로 새벽송을 하더라도 찬송을 닫을 수 없습니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 왕이 나셨도다 왕이 나셨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