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이 만드시는 내 몸 내 삶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본문
성령님이 만드시는 내 몸 내 삶
여러분에게는 진리에 대한 믿음, 말씀에 순종함이 있습니까?
이런 질문 앞에 우리는 작아집니다.
평생 살아온 우리의 습성을 바꾸기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우리일지라도, 늘 부족하다고 연약하다고 생각하는 우리에게
하나님은 은혜를 주십니다. 연약하기에 ... 더 위로하시고 격려하십니다.
1. 고린도교회의 실상
고린도교회도 우리와 다르지 않았습니다.
예수 믿고 거듭났지만, 여전히 그들은 목회자를 판단하고 비방했습니다.
윤리적으로도 음행, 우상숭배, 돈 사랑, 성도 송사 ...
이런 그들에게 사도는 주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고전4:20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고전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2. 하나님의 성전, 집 지으시는 성령님
예수님을 주로 고백하는 우리는 거룩의 권리주장을 해야 합니다.
더 이상 죄와 더러운 것이 우리의 몸과 삶을 오염시키도록 허용해선 안 됩니다.
그래서 더욱 우리 안에 집 지으신 분,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해야 합니다.
그 때 성 삼위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고, 연합하시고, 교통하십니다.
3. 성삼위 하나님이 거하시는 내 몸 내 삶
성결한 제사장으로서 우리는 늘 우리 자신을 청소해야 합니다.
더불어 채워야 합니다. 보혜사 성령님이 보내시는 은혜의 방편으로
우리 몸과 삶을, 생각과 인격을 채워야 합니다.
성령님으로 여러분의 모든 것을 채우십시오. 성령 충만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