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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어제의 나를 뛰어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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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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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어제의 나를 뛰어넘게 한다

 

경제 용어에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라는 것이 있습니다.

어떤 상품이나 아이디어가 마치 전염되는 것처럼 폭발적으로 번지는 순간을 가리키는 말로서 균형을 깨고 한 순간에 전파되는 극적인 순간을 이르는 단어를 말합니다.

여기서 언급된 균형을 영적인 차원에서 고착된 성품, 또는 습관이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늘 자신에게 안정적인 삶의 기반을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지나온 우리의 과거는 하나님의 선한 손길 가운데 빚어지고 만들어진 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게 하시려고 우리를 어떤 한계에 직면하게 하십니다.

그 장애물 앞에서 뛰어넘고 넘어서시겠습니까?

아니면 그냥 뒤돌아 가거나 그 자리에 주저 앉으시겠습니까?

성도(聖徒)는 평생 성화(聖化)되는 존재입니다.

개혁된 교회도 항상 개혁되어야만 합니다.

(Ecclesia reformata semper reformanda!)

 

오늘도 코로나19라는, 각자의 삶의 과제 앞에 헤매고 고통하는 우리에게

주님은 찾아오셔서 못박히신 손을 내미십니다.

그 손을 잡으라고 하십니다.

그분의 손을 잡고 넘어서는 것은 오로지 ○○입니다.

 

오늘도 ○○의 능력을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이 한 주도 ○○의 은혜로 사시길 축복합니다.

 

놀라운 세계, 눈부신 미래가 우리 앞에 펼쳐질 것입니다